1) ‘질의(건수)’는 의원 간의 차이가 크다. 1위와 11위는 거의 10배 차이가 있다.
2) 질의는 연구하는 의원상과 정비례하므로 의미 있는 자료이다.
3) 김향란 의원의 질의 수가 압도적이다.
4) 질의 내용에 대한 질적인 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