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화장장 건립 관련 소식입니다. 거창군수 공약 사업인 거창군 화장장 부지로 남하면 대야리 1228-46번지 일대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정 후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야마을회에서 최초에 A, B의 소유로 된 53,748㎡, 16,258평을 신청했으나 추가로 A씨의 소유로 된 주변 임야 279,637㎡, 84,590평의 매도확약서를 제출해서 거창군이 개인을 위해 9만 평에 가까운 악산을 구...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 수신 :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 위원 귀하 제목: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군민 서명운동 추진 관련 협조 요청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 범대위에서는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 추진을 위해 7. 26일부터 12개 읍면 이장단 설명회 개최, 주요관광지 서명 및 홍보 부스 운영, 현수막 게첨 등을 추진 중...
박 보 건(운영위원, 교사) 1. 거창교육협의체와 거창교육연구소, 교육 학술 행사와 관련 시설 구축 거창에서 초, 중, 고 12년 학교를 다니고, 교사로서 학교에서 근무한 지 20년이 넘어서고 있다. 3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 거창 교육은 그 당시의 모습과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불현듯 궁금해진다. 무엇이 변한 것일까? 그 사이에 계속 이어져야 하는 가치 있는 전통은 ...
신 용 균(함께하는 거창 대표, 역사학자) 거창 민주평통에서 “평화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평화’는 교육에서 가치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미 있는 토론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내용의 측면에서는 평화 교육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또 방법의 측면에서 평화의 실천으로 접근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필자는 그것을 담아내는 틀로써 “교육도시 거창”에 관심이 있다.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의견서 군수님께 거창군복합교육센터 관련하여 거창의 많은 시민사회단체는 우려가 깊습니다. 그 동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줄여 ‘시사연’)는 몇 번의 자체 토론회를 거쳤고, 군청 담당자와의 설명회를 거쳐 종합적인 의견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시사연은 현재 계획중인 거창군복합교육센터 건립안에 대해 「전면적 재검토」를 요구하며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예산의 효율적 운영으로...
사적 제559호로 지정된 거창 거열산성은 문헌 기록에서 실체가 확인되는 거창지역 삼국 시...
거창군은 하천법 위반하면서까지 표주숙 군의원의 땅(거창읍 정장리 1080번지) 앞에 다리를...
지난달 28일 거창군의회 주례회에서 거창군은 거창지원과 거창지청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복합교육센터’ 건립을 목적으로 하는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은 893억 원으로, 이 중 군비는 805억 원이 든다고 한다. 중간 용역 결과 매년 15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예산확보 계획 또한 불분명한 상태이다. 그뿐이 아니다. “거창지원·지청 이전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무소속 김태호 국회의원이 지난 4.15 총선 당시 불거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
거창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업체로 선정된 업체와 협력관계에 있는 배송업체 대표가 지난 2010년 선거 당시 공무원 신분으로 현군수를 지원 하기위해 유권자에게 현금을 살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퇴직을 했던 ㄱ씨로 밝혀지면서다. 배송업체 대표 ㄱ씨는 업체선정 전부터 이미 물류차량을 4대씩이나 구입해 놓고 사업자선정에 참여하기 위해 제안 작업을 하고 있는 타 업체에 지인을 통해 이미 업체가 선정되었으니 시...
해마다 거창군이 지역축제를 지원하는데, 축제 활성화를 위해 너무 많이 지원해줬나 봅니다. 감사원이 거창군의 국제연극제 지원이 부적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의 연극작품을 선보여 해마다 1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축제입니다.거창군은 이 축제에 매년 3억여원의 군비를 지원합니다. 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보조금으로는 축제외에 시설비와 직원 인건비 등을 지원할 수 없지만 거창군은 계정을...
지난 13일 폐막한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 경연 부문인 '세계초연희곡 공모' 수상자 선정 과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가 폐막식 전날 대전의 한 극단 소속 작가에게 당선 사실을 알리고, 시상식에 참가해 달라 요청까지 하고 난 몇 시간 후 이를 다시 번복해 해당 극단이 반발하고 있는 것. 대전 극단 새벽 한선덕 대표는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 폐막식 전날인 지난 12...
[경남연합일보] ‘보다 나은 거창국제연극제를 위해’ 시민단체, 입장권 부정유통 등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거창국제연극제의 발전을 위해 시민단체가 다른 관점에서의 기여를 하기로 해 관심이 솔리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거창국제연극제는 거창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전국에 거창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행사를 치르는데 소요되는 대부분의 재원이 세금 등 공적자금으로...
[경남신문]“위천천 생태하천 조성 철회” 촉구 거창지역 시민단체 기자회견 기사입력 : 2011-07-29 거창지역 시민단체들은 28일 “거창군이 추진 중인 위천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막개발이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함께하는 거창을 비롯, 거창군 농민회, 공무원노조 거창군지부, 전교조 거창지회, 푸른산내들 등 군내 10개 시민단...
http://jinju.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2943119&find_date=20101126 <동영상 뉴스는 위 주소를 클릭해서 로그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9] 거창군, 부실한 예산심의 반발 <앵커멘트> 시군마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한창입니다. 거창군에서는 예...
[KBS 창원 뉴스9] 일제고사 부작용1) 초등생 8시까지 보충학습 <멘트> 초등학생들이 저녁 8시까지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7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하루종일 힘든 일과를 소화해야 하는 아이들.부작용이 적지 않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저녁까지 불이 환하게 켜진 거창의 한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