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거창대학 통합, 지역사회 의견 반영 없이 강행할 수 없다!거창대학, 창원대학교, 남해대학 통합은 지역 대학의 발전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절차상 문제로 거창대학의 독창성이 훼손되고 군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통합 과정에서는 양질의 교육 보장, 명칭 논의, 학과 중복, 캠퍼스 소멸 우려, 예산 배분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은 통합은 통합의 의미가 없으며 거창대학의 독립성과 지역 발전 잠재력이 오히려 약화될 위험이 크다.따라서 우리는 거창대학 통합에는 반드시 다
- 성명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시민단체의 입장거창군청 통합관제센터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전현직 근무자 14명이 기소 의견으로 무더기 송치된 것은 군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으로, 거창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명한다.이번 사건은 단순한 법 위반을 넘어, 공공기관이 군민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방기하고, 사적 이익을 위해 공공 자원을 악용한 심각한 윤리적 문제이다.거창군청 통합관제센터는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거창군 보행환경 개선 방안서 다운로드
2024 깨끗한 거창, 걷고 싶은 거창 만들기 프로젝트
- 쾌적한 거창, 저탄소 거창, 군민건강, 거창 인구 증가 -거창시내 보행환경 실태조사 조사 기간 및 방법1. 조사 기간 : 2023년 5월 1일 ~ 2024년 4월 30일2. 조사 목적 및 활용 방안조사 목적: 보행환경 분석 및 개선 방안 수립,활용 방안: 거창군 보행환경 개선 방안 제안.3. 조사 환경계절 및 날씨 고려: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의 보행환경 평가주요 행사: 전통시장 장날 보행환경 변화주요 조사 시간: 오전, 오후, 피크타임4. 조사 방법4.1
거창군 시민단체 ’함께하는 거창‘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서적 대출 시스템의 오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문을 보내드립니다.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이용자가 자신이 대출하지 않은 책을 대출했다는 누명을 쓰고 40여 분간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결국 CCTV 조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CCTV 조사에도 불구하고 누명을 벗을 수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한 담당자가 도서관 대출 시스템 오류를 발견하여 최종적으로 이용자는 누명에서 벗어났지만,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당혹함과 신뢰성 파괴로 인한 괴로움을 느끼는 사건이 발생했
거창군 화장장 건립 관련 소식입니다.거창군수 공약 사업인 거창군 화장장 부지로 남하면 대야리 1228-46번지 일대가 선정되었습니다.그러나 선정 후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대야마을회에서 최초에 A, B의 소유로 된 53,748㎡, 16,258평을 신청했으나 추가로 A씨의 소유로 된 주변 임야 279,637㎡, 84,590평의 매도확약서를 제출해서 거창군이 개인을 위해 9만 평에 가까운 악산을 구입 한다는 주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 수신 :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 위원 귀하 제목: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군민 서명운동 추진 관련 협조 요청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 범대위에서는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 추진을 위해 7. 26일부터 12개 읍면 이장단 설명회 개최, 주요관광지 서명 및 홍보 부스 운영, 현수막 게첨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3. 이와
박 보 건(운영위원, 교사)
1. 거창교육협의체와 거창교육연구소, 교육 학술 행사와 관련 시설 구축
거창에서 초, 중, 고 12년 학교를 다니고, 교사로서 학교에서 근무한 지 20년이 넘어서고 있다. 3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 거창 교육은 그 당시의 모습과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불현듯 궁금해진다.
무엇이 변한 것일까? 그 사이에 계속 이어져야 하는 가치 있는 전통은 생겼을까? 무엇을 이어가야 하고,
신 용 균(함께하는 거창 대표, 역사학자)
거창 민주평통에서 “평화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평화’는 교육에서 가치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미 있는 토론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내용의 측면에서는 평화 교육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또 방법의 측면에서 평화의 실천으로 접근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필자는 그것을 담아내는 틀로써 “교육도시 거창”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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