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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쌀비준안 항의 단식농성 -경남일보
등록일: 2005-11-01
전농, 쌀비준안 항의 단식농성 -경남일보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및 추곡수매제 부활을 주장하며 농민단체 지도부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남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경남연합,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지도부는 31일 오전 단식농성에 들어가기 앞서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10월 2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서 쌀비준안을 강행처리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쌀 비준안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의결 강행은 쌀값 폭락으로 영농의 희망을 잃고 있는 350만 농민을 짓밟은 폭거”라며 본회의 강행처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아직 본회의 처리가 남아있는 만큼 본회의 처리과정에서 모든 문제점과 주장을 겸허히 받아들여 비준안 처리를 WTO각료회의 이후로 연기하고 농민단체와 국회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제반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단식농성에는 전농 경남도연맹 한병석의장과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문성현 위원장 등 모두 4명이 동참했다. 또 남해농민회 소속 농민 50여명도 이날 군청앞에서 집회를 갖고 쌀 협상의 상임위 통과를 규탄하고 국회본회의 상정저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 본회의 비준안 처리 수용조건으로 ▲쌀협상 결과가 농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 내용 제출 ▲쌀값 폭락에 따른 대책수립과 식량자급율 목표치 법제화, 대북지원 특별법 제정, 직접지불제 전면확대, 농가부채 해결,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학교급식법 개정 등 근본적인 농업회생 대책수립 ▲추곡수매제도 즉각 부활 ▲쌀협상 과정에서 체결한 각국과의 별도 양자합의문 일체 제출 등을 주장했다. 또 이날 진주시 농민회는 이반성면에서 논 ‘봉홧불 올리기 투쟁’행사를 가졌다. 20여명의 농민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민회는 “예로부터 선조들은 외국의 침입이나 나라에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산에 봉화를 올려 그 소식을 전하곤 했다”며 “나라의 근본을 흔드는 농업말살 정책에 분노하며 농민들의 삶의 터전인 논에서 봉화를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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