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좋은 군립도서관 만들기 거창군민 토론회 열려 -거창신문

등록일: 2005-11-03


좋은 군립도서관 만들기 거창군민 토론회 열려 -거창신문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합리적 운영과 공공성 확대 의견 제시 거창읍 상림리 774번지 책읽는 공원 내에 들어설 거창군립 한마음도서관의 개관을 앞두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잘 수행토록 하자는 뜻있는 군민들의 모임이 토론회를 열었다. 좋은 군립도서관 만들기 거창군민 모임(대표 최정애)은 지난 27일(목) 거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도서관의 의미란 주제로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모임을 가졌다. 발제 주제강연에 나선 창원전문대학 양재한(문헌정보학)교수는 도서관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성의 시설로 다가서도록 하려면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고 면이나 자연부락, 학교문고와의 네트워크 형성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개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오필제(거창군교육문화센터) 소장은 도서관 건립 추진상황 설명에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거창군립 한마음도서관은 어린이, 모자자료실과 장애인열람실 디지털자료실, 컴퓨터실, 시청각실 등이 갖춰져 있고 2006년 3월에 개관 예정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지식과 정보의 중심을 지향하며 정보 이용과 접근을 보장,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개발과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의 새벗도서관 신남희 관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다양한 모색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돕는 역할을 지역도서관이 담당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김은옥 군민모임 사무국장은 전자도서관시스템의 사업 방향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말하고 어린이와 학생 이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건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또 도서관 운영의 전문인력 확보가 미흡하고 주민참여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지역민 등의 의견이 수렴되고 도서관운영위원회에 시민단체 참여의 폭을 넓힐 것을 주장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