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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말벗 생겨 좋으시죠" -경남신문

등록일: 2005-11-16


"할머니, 말벗 생겨 좋으시죠" -경남신문 거창지역 4-H모임 독거 노인 찾아 봉사 체험농원서 재배한 배추 등도 전달 계획 거창군4-H연합회(회장 김춘기) 소속 영농회원 10명, 혜성여중 4-H회 사랑의 봉사대 49명, 거창중앙고 4-H회원 7명이 홀몸노인 15가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인정을 베풀고 있어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농회원 10명은 지난 5~12일까지 자매결연한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집안청소를 비롯, 밑반찬을 장만해드리고 안마와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폈다. 중앙고 4-H회 여회원 8명은 홀몸노인 2가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중이며, 혜성여중 4-H회 사랑의 봉사대도 영농회원들과 함께 가정봉사원파견센터의 협조로 주기적으로 홀몸노인들을 방문, 올해만도 9차례의 봉사활동을 폈다. 또 영농회원들은 올해 체험학습농원에서 감자, 고구마, 쌀, 옥수수, 밤호박, 김장배추 등을 재배했는데 이들 노인들에게 쌀 10kg씩과 김장용 배추를 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군 4-H연합회 김춘기 회장은 최근 제41회 4-H 중앙경진대회에서 봉사활동분야 사례발표로 받은 금상 시상금 60만 원을 농산물 상품권으로 교환, 홀몸노인들께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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