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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미신고 복지시설 12곳 폐쇄 -경남일보
등록일: 2005-11-23
도내 미신고 복지시설 12곳 폐쇄 -경남일보 진주시 소문리 진주 사랑의 엘림선교센터등 도내 미신고복지시설들이 내년 상반기 무더기로 폐쇄될 처지에 놓여 이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경남도와 진주시 등에 따르면 도내에는 현재 미신고복지시설이 40곳으로 이중 상대적으로 형편이 나은 24곳은 신고 기준에 적합하도록 시설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나 진주 사랑의 엘림선교센터 등 12곳은 이 기준을 맞출 수 없어 내년 6월 이전 폐쇄 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양산과 김해지역의 장애인시설과 노인복지시설 4곳은 이미 신고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폐쇄된 상태다. 현재 진주 인근에서 페쇄될 위기에 처한 이 같은 미신고복지시설은 진주 사랑의 엘림선교센터 외에도 산청군 신안면의 산청천사원, 의령 정곡면의 쉼터재활원등으로 이들 복지시설에는 많게는 100명에서 9명까지 수용되고 있다. 이 같은 경남도의 미신고복지시설 폐쇄 방침에 따라 이들 복지시설에 수용된 수 백 명이 사실상 뿔뿔히 흩어지거나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로 이들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상태다. 진주 사랑의 엘림선교센터의 경우 공장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꾸며 사용하고 있으나 편의시설 등의 부족으로 폐쇄 조치를 받게돼 당장 수용자 100여명이 길거리로 나 앉아야 할 형편이다. 산청군 신안면의 천사원은 가정집을 건물 주인으로부터 무상 임대해 장애인 10여명을 수용하고 있으나 최근 건물주가 집을 비워달라는 요구를 해 문을 닫아야 할 처지다. 특히 창녕 부곡면의 함께 사는 집은 17개월된 아기 1명과 유치원생 2명, 중증장애인 1명 등 6명이 거주하면서 가족적인 분위기로 나름대로 의지하며 생활해 왔으나 폐쇄될 경우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장애인은 장애인대로 뿔뿔히 흩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폐쇄위기에 처한 도내 주요 복지시설은 마산 진동면 사랑의 집, 진해 벧세메스교회 생활관, 창녕 은혜원등이다. 이 같은 폐쇄 조치에 대해 진주 사랑의 엘림선교센터 조모목사(49)는“현재 대체부지를 확보 건축허가까지 받았지만 17억원에 달하는 건축비가 없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조달이 여의치 않다”며“설사 예산이 확보되어 당장 공사에 들어가더라도 폐쇄시한을 지키기가 어려워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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