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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내년예산 2,092억 -울산매일

등록일: 2005-11-24


거창 내년예산 2,092억 -울산매일 국비 504억 확보…군의회 심의요청 농축산업 진흥 등 군민숙원 해소기대 거창군(군수 강석진)은 2006년도 예산이 올해 당초예산 1,700억 7,900만 원보다 391억 4,200만 원(23%)이 늘어난 2,092억 2,100만 원으로 편성, 군의회에 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내년 살림살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예산 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9.6% 증가한 1,775억 300만 원이며 주택사업 외 6개 분야의 기타특별회계는 수질개선사업비의 증가로 올 당초예산보다 90억 6,100만 원이 증가한 174억 9,400만 원으로 편성됐고 올해부터 공기업으로 전환된 상수도와 하수도사업의 공기업특별회계는 올해보다 9억 3,100만 원이 늘어난 142억 2,400만 원이다. 세입에서는 지방세가 3억 4,000만 원이 늘어난 115억 6,400만 원이며 세외수입은 64억 8,400만 원이 증가한 231억 6,300만 원, 지방교부세가 94억 2,300만 원이 늘어나 949억 2,400만 원, 국도비 보조금이 216억 6,400만 원이 늘어난 619억 4,400만 원 등 전체적으로 23%가 증가한 2,092억 2,100만 원이다. 내년 예산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그동안 강석진 군수를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2005년도 300억 원보다 무려 67%, 204억 원이 많은 504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한 것은 대단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세외수입과 지방교부세도 159억원이 증액돼 농축산업 진흥,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도시기반시설 확충,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주민불편사항 해소사업과 투자사업 마무리에 중점을 둘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군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12월 16일께 처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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