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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혁신을 위해 거창군 등 10개 시·군 뭉쳤다 -거창신문
등록일: 2005-11-29
지역발전 혁신을 위해 거창군 등 10개 시·군 뭉쳤다 -거창신문 21세기 가야문화권 개방 대 토론회 1500여년의 세월속에 묻혀 잊혀진 역사로 알려졌던 가야문화권을 새롭게 개발하고 역사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0개 시·군 66만 주민의 뜻을 모은 “가야문화권 혁신 대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22일 고령군 대가야 국악당에서 열린 토론회는 거창군을 비롯해 고령군, 남원시, 달성군, 산청군, 성주군, 장수군, 창녕군, 함양군, 합천군 주민들과 군수, 군의회의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성경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1부 개회식에서 성경륭 위원장은 국부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균형발전을 강조하고 일극집중형 국토구조를 다극분산형 구조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다며 국가 발전 축을 여러개로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10개 시·군 주민들이 만든 혁신협의회가, 열린 사고를 통하여 비전을 공유하고 변혁과 통합의 발전 방향을 만든다면 정부도 적극 돕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영남대학 윤대식교수는 “가야문화권 개발의 당위성과 혁신비전”이란 주제발표에서 대가야의 옛 도읍지 고령을 중심으로 10개 시군은 지정학적으로 하나의 권역에서 문화를 공유했고 현대적으로 정체성 확인을 통한 영호남의 협력적 지역발전을 실현하는게 과제라고 전제하고 공동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초광역경제협력권 구축을 주장했다. 또 국토 동서축의 개발 활성화와 한일 문화교류의 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영·호남 통합적 지역발전으로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가야문화권을 대상으로 국책사업 추진을 하자고 주장했다. 2부 토론회에서 전북대학교 안진교수는 가야문화권 발전은 동서갈등을 극복하고 협력적인 균형발전을 이룩하는데 기여하며 가야문화권은 2조 6,5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도의 광역권과 같은 역량을 갖고 있어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설명하고 각 지역별 문화, 축제, 이벤트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하고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하 경북대 교수는 “가야문화권 지역개발의 비전과 방향”이란 주제발표에서 전국 최대의 낙후지역인 10개 시군의 지역발전 잠재력과 강점을 가야문화유적 다량 분포와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공동발전 위한 자치단체의 의지, 영·호남 지역협력에 대한 정부의 지원,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에 대한 사회적 요구 등을 들었고 지역의 차별적 산업 발전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장우 경북대 교수는 “가야문화권 문화·관광분야의 비전과 방향” 주제발표에서 가야문화권의 동질성 공유와 다양한 지역축제와 상품이 강점이며 국가균형발전의 정부정책과 문화·관광의 광역화 추세가 기회라고 말했다. 또 가야문화권 이미지 재창조를 위해 교통편의시설 확충과 영·호남을 연결하는 문화소통의 상징이 되는 88고속도로를 “가야고속도로”나 “동서고속도로”등으로 명칭변경을 주장하고 가야문화권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가야 브랜드 개발 등을 주장했다. 김영철 계명대 교수는 “가야문화권 산업발전 비전과 방향”에서 경부 산업축과 황해 산업축에 대응하는 동서 산업축을 만들고 남부 내륙지역을 그랜드 트라이앵글 테크노 벨트로 조성하자고 말하고 강한 공동체 의식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 컨텐츠 개발과 창조가 필요하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2월 4일 합천군에서 10개 시장,군수협회가 결성되어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교류와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추구하고자 한 것이 모태가 되어 6월 3일 10개 시·군 100인의 민간혁신협의회가 구성되고 대한민국혁신박람회에서 “전국 최우수” 수범사례로 채택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66만 주민의 선택이, 잊혀진 옛 왕국 가야의 영광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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