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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자치대학 3년 평가 -경남일보

등록일: 2005-11-29


하동군민자치대학 3년 평가 -경남일보 하동군이 민선자치 3기에 맞춰 군민에게 새로운 정보와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다함께 비전 21, 희망하동’이란 슬로건으로 시작한 하동군민자치대학이 3주년을 맞았다. 이 기간동안 무려 2만 명이 넘는 군민이 군민자치대학을 찾아 다양한 정보와 교양을 쌓은 것으로 나타나 군민자치대학이 군민들의 의식개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 2003년 6월9일 첫 강좌를 시작하여 28일 강좌는‘재미있고 행복하게 삽시다’란 주제로 노래강사 윤선씨와 함께 wmf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매회 700명에 가까운 군민들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입추의 여지없이 꽉 메워 경제, 역사, 사회, 건강 등 전문적인 지식과 경륜을 가진 저명인사의 강연을 듣고 신선한 정보와 교양을 쌓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동군민자치대학은 3주년을 맞아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명목상의 강좌가 아닌 군민중심의 프로그램과 주제 선정으로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많은 견학을 다녀가고 있다. 하동군민자치대학이 그간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평생학습장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군수의 확고한 의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의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군민자치대학은 매년 계획을 수립할때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군민이 원하는 강좌로 발전해 나가면서 특히 강의 시간대 조정과 초청하고 싶은 강사와 주제, 강의준비 등 강의에 참여하는 군민편의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 요즘 지역사회의 이슈로 떠오른 갈사만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 전문강사를 초빙 지역경제와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수강생과 함께 토론하는 것이나 하동이 녹차의 시배지며 야생차의 본고장으로 세계속의 명차육성이란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녹차 전문가를 초청 강좌를 갖는 등 군민들의 관심이 큰 강의로 다양한 교양을 쌓도록 했다. 또 하동군은 전국 밤생산량 3위, 축산, 논농사, 매실, 밤, 어류양식등 강과 바다, 산이 함께있는 농어촌지역임을 감안 6월과 9월, 10월은 휴강해 배움에 목마른 군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군은 내년도 목표로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평생학습 전문가 육성, 평생학습센터 조성, 인력양성과 배치, 평생학습센터 협의회 구성 등을 계획하고 있어 머지않아 하동이 평생학습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이며 그 중심엔 군민자치대학이 있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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