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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선정 15일까지 마무리 -도민일보

등록일: 2005-12-01


혁신도시 선정 15일까지 마무리 -도민일보 '혁신도시 한곳' 원칙 거듭 주문 정부가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혁신도시 선정 작업을 오는 15일까지 매듭짓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11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대책반 확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경남도는 해외 출장 중인 김채용 행정부지사 대신 김환영 공공기관 이전 추진단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입지 선정 일정을 잘 지킨 시·도에 대해서는 앞으로 혁신도시 건설 때 행정·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15일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지역은 차등 지원 같은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지금까지 혁신도시 선정을 마친 지역은 경남을 비롯해 전북·광주·전남 4곳이다. 정부는 또 지난 6월 정부와 각 시·도가 합의한 ‘혁신도시 한 곳’ 원칙을 그대로 지킬 것을 거듭 주문했다. 김환영 단장은 “경남은 혁신도시 선정은 이미 마쳤고 개별 이전을 놓고 내년 1월까지 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혁신도시 건설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같은 투기 대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불법으로 나무를 심거나 해서 부당한 보상비를 청구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에 감시초소를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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