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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원 실태는? -경남신문
등록일: 2005-12-03
도내 문화원 실태는? -경남신문 단독건물·임대… 지역마다 천차만별 지방문화원의 활성화는 자치단체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났다. 그만큼 단체장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단독원사를 갖춘 곳이 김해, 사천, 통영, 함안, 창녕, 고성 6곳으로 고성을 제외한 나머지 5곳은 자치단체에 기부채납을 했다. 경남의 수부도시 창원과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자부하는 마산과 진주는 더부살이를 하고 있다. 창원문화원은 시민생활체육관 6층에 회의실, 강의실 등 100평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물도 낡았지만 난방도 되지 않아 문화원 부설 박물대학 강의 등은 다른 곳을 임대해 쓰고 있는 실정이다. 마산문화원은 종합운동장 1층에 사무실, 전시실, 문화교실, 강의실 등을, 진주는 문화관광센터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에 김해문화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강당(공연장 200여석), 전용전시실(50평), 강의실(41평), 민속자료실(36평), 자료실(도서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문화사업을 한다. 또 공연장을 대관,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고 20여명 규모의 리틀윙스발레단도 운영하고 있다. 사회단체 보조금도 창원·마산시보다 많이 받는다. 김해는 공연장 있는 단독원사 갖춰 창원·마산·진주 다른 건물 일부 사용… 난방 안 되는 곳도 함안. 거창은 단독원사 신축을 추진 중이다. 함안은 기존의 원사가 낡고 좁아 가야읍 도항리에 새 원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거창은 내달 중에 부지를 확정하고 내년 말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독원사는 아니지만 남해문화원은 자치단체의 많은 관심으로 문화체육센터내의 시설 80%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560여평에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공연장, 도서관, 다목적홀 등 비교적 좋은 여건을 갖췄다. 양산, 진해, 거제 문화원은 보건소 건물 등 옛 공공기관을 활용하고 있지만 역시 문화원의 제 역할을 하기에 미흡하다. 이밖에 하동, 산청, 함양, 밀양, 합천, 의령은 문화회관·도서관의 일부를 임대하거나 자치단체 소유 건물의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자치단체마다 문화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지방문화진흥법 제8조에는 문화원이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보급·보존·전승 및 선양사업 등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 이를 위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문화원의 활동과 운영에 대한 경비를 보조한다(제 15조)고 되어 있다. 자매결연을 한 일본 후쿠야마시 미노미문화원(공민관)을 최근 방문했던 마산문화원 임영주 원장은 “3층 건물에 문화교실, 공연장 등을 갖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평생학습 공간의 장으로 활용하고, 이런 문화원이 후쿠야마시에 여러 개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면서 “마산에도 하루빨리 문화원 단독원사를 건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효(창원문화원 원장) 문화원경남도지회장은 “단독원사가 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문화원 자체 수익사업도 할 수 있는 규모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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