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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내륙·산간 휴일 눈, 부산 비온 뒤 기온하강 -국제신문

등록일: 2005-12-03


경남내륙·산간 휴일 눈, 부산 비온 뒤 기온하강 -국제신문 이번 휴일 아침 비가 내린 후 겨울이 성큼 다가서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4일 새벽부터 부산 경남 일대에 비가 내리기 시작, 오후에는 개겠으나 그 영향으로 아주 쌀쌀해지겠다고 2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현재 시베리아 부근에서 찬 성질을 가진 대륙고기압이 크게 발달하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 찬 공기의 핵이 한반도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 부산 경남은 4일 새벽부터 영향권에 들겠다. 부산 등 해안지방은 5㎜ 안팎의 비가 오겠으나 산청 함양 등 경남 내륙과 산간지방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많겠다. 예상적설량은 1~5㎝이다. 강원도와 호남서해안지방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 4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8도 안팎에 머물러 평년보다 4~5도 낮겠다. 경남 대부분의 지방도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전반까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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