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주말 눈길 교통사고·화재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05


주말 눈길 교통사고·화재 -경남일보 올 들어 도내에서 첫눈이 내린 가운데 눈길 교통사고와 화재 등 주말을 맞아 각종 사고와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전 6시59분께 거창군 가조면 소재 88고속도로 상에서 라세티 승용차(운전자 문모·여·48·대구시 수성구)가 대구방면 131㎞지점에서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옹벽을 추돌해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지난 3일 오후 8시17분께 의령군 대의면 국도 33호선 의령·산청 경계지점에서 라노스 승용차(운전자 신모·40·김해시)가 산청방향으로 운행하던 아반테 승용차(운전자 오모·50·부산시)와 출동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안에 타고 있던 동승객 10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겨울철 화재도 발생했다. 지난 3일 오후 10시23분께 남해군 남해읍 서면리 복지회관 옆 잔디밭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165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