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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골프장 다시 추진한다 -거창신문

등록일: 2005-12-06


감악산 골프장 다시 추진한다 -거창신문 27홀 회원제 55만여 평에 2010년까지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산 13번지 일대 85만 4천 평에 910억 여 원을 들여 36홀 규모로 조성하려던 감악산 골프장 사업이 지난 8월 10일 사업주측의 관리계획입안서 취하원 제출로 일시 중단되었다가 지난달 21일 사업계획 축소와 시행업체 변경을 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이 거창군에 재접수되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감악산 골프장은 지난 4월 우신컨테크(대표 이승재)가 도시관리계획 입안(골프장 설치) 제안서를 거창군에 제출하여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산 13번지 외 4필지, 85만 4천 평에 910여 억 원을 들여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2011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다가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잠정 중단되었다. 지난달 21일 사업주측은 장영건설산업(주)(대표 박제현) 명의로 55만 7천 6백 평의 면적에 710억 원을 투입하여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을 2010년까지 조성하겠다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서를 군에 제출함에 따라 골프장 사업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이는 당초 36홀 규모에서 9홀이 줄어들고 사업비도 줄여 개장 목표는 1년 앞당기고 마을과 인접한 구역을 골프장 계획면적에서 제외한 사업계획으로 알려졌다. 거창군은 사업자측의 제안서를 토대로 60일 이내 (1월 19일까지)에 제안내용의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내년 1월중에 군 계획위원회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업주측은 88고속도로확장과 군산, 울산간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용이한 경남 서북부 지역의 골프장 개발을 선도한다는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반투위측은 환경오염과 식수 고갈, 친환경 농업기반 붕괴 등을 주장하고 있어 양측의 인식차이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숙제로 남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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