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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규모 친환경농업지구 내년본격 조성 -국제신문

등록일: 2005-12-08


중.대규모 친환경농업지구 내년본격 조성 -국제신문 10ha 규모 60곳, 1천ha 이상 3곳 재정지원 김치파동 등으로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정부가 깨끗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농업지구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기획예산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농축산물을 제공하기위해 정부 재정을 지원, 중.대규모 친환경농업지구를 전국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중규모 친환경농업지구 사업은 10ha 이상의 집단화된 지역을 친환경농업지구로지정, 평균 5억 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이 올해 42개 지역에서 내년 60개 지역으로 대폭 늘어난다. 내년에 투입되는 금액은 총 3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고가 40%로 120억 원이 지원되고 나머지는 지방비 40%, 농가 자부담 20%로 충당된다. 또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1천ha 이상의 자연순환형 광역 친환경농업지구도 내년에 3곳이 본격 조성된다. 광역 친환경농업지구는 낙동강이나 영산강 등 수계단위로 시.군에 관계없이 논.밭작물과 축산을 연계해 청정한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단지 당 100억 원씩 총 300억 원이 투입된다. 국고 지원비율은 50%로 2006년과 2007년에 각 75억 원, 총 150억 원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지방비 40%, 농가 자부담 10%로 추진된다. 친환경농업지구에서는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천적을 활용해서 해충을 방제하는 사업도 펼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텃밭에서 식탁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지구를 조성해 전반적인 먹거리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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