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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문대 영어마을 민자26억5천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09


거창전문대 영어마을 민자26억5천 -경남일보 현대 리모델링(주)와 투자의향서 교환 도립거창전문대학은 경남도가 추진 중인 경남 영어마을 유치를 위해 최근 현대리모델링(주)과 민자 26억5000만원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또 거창전문대와 현대리모델링은 인적자원의 개발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및 전문 연구의 상호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협약서도 체결했다. 8일 거창전문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지자체와 대학,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특화된 영어체험마을 조성과 관련 지난달 17일 현대리모델링(주)과 민자 26억5000만원을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투자의향서를 체결, 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남영어마을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거창전문대가 구상하고 있는 경남 영어체험마을은 자체 대학부지를 활용, 영어마을 시설 신규 조성 및 대학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영어교육관, 영어체험관, 영어마을 기숙사, 과학영어교육관, 아트영어교육관, 비즈니스 영어교육관, 레포츠영어교육관, 에코영어학습장 등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 영어마을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캐나다 Village English, 영국 Cambridge 대학과 교육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연계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 체결 및 캐나다 TESL협회와 연계, TESL과정 이수자에게는 국제공인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수흠 거창전문대학장은 “경남 영어마을 유치는 지난 6일 제6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결정된 거창외국어교육 특구지정과 함께 거창군이 갖고 있는 산업 중 군지역으로 절대 비교우위에 있는 교육산업을 유치, 지역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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