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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관련 예산 지자체부담 부당”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09


평통관련 예산 지자체부담 부당” -경남일보 진주시시의회 예산안 예비심사 진주시의회(의장 김진부) 8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3일째 예산안 예비심사를 벌였다. 이날 기획총무위(위원장 강석봉)는 총무과를 상대로 예산안 심사를 벌였으며, 경제건설위(위원장 김영진)는 근로자가족 복지회관을 현장 방문하고 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기획총무위의 예산안 심사에서는 평통관련 예산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정경천 의원은 내년 평통관련 예산이 올 예산에 비해 2배 가량 증액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으며, 정영빈 의원은 국가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인 평통의 운영비 등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박경래 의원은 퇴직예정 공무원에 대한 위로·격려와 공로연수의 확대를 제안했고, 이현철 의원은 시민의 날 참여단체의 예산지원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제건설위는 이날 오전 근로자가족 복지회관을 현장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서 의원들은 복지회관의 업무가 다른 사회단체와 중복되는 점이 많다며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 120평이 넘는 볼링장의 하루 이용객이 23명에 불과하다며 활성화 방법을 찾던지 아니면 다른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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