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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를 이용해 만든 조각가 지용호씨의 작품 「상어」 -국제신문

등록일: 2005-12-10


폐타이어를 이용해 만든 조각가 지용호씨의 작품 「상어」 -국제신문 조각가 지용호씨가 버려진 폐타이어를 이용한 조각전을 거창문화센터에서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이달말까지 전시되는 조각가 지용호의 '버려졌지만 생명을 꿈꾸는 변종'이라는 작품전은 갈기갈기 찢은 폐타이어로 말과 갑옷, 병정 등을 조각해 20여종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폐타이어의 놀라운 변신'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지씨는 2004년 야외조각대전 우수상, 2003년 중앙미술대전 우수상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조각가로 이번 전시 작품중 '재규어(1.5m×2.0m×1.2m)'와 '상어(1.5m×2.0m×1.0m)'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각품들은 재료가 특수한데다 폐타이어를 수백장 겹겹이 붙여 만든 독특함과 예술적 창작성이 관람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고 있고 제작 비용 또한 작품당 5만 원~10만 원 으로 저렴해 폐타이어 조각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지씨는 말했다. '버려졌지만 생명을 꿈꾸는 변종' 의 재규어와 상어는 실제보다 더 역동적인 작품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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