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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가는? -경남신문

등록일: 2005-12-14


도내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가는? -경남신문 최고 창원 536~568만 원 최저 하동 153~157만 원 도내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어느 정도일까. 올 들어 도내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360만~380만 원 사이에서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올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아파트 매매가의 시군별 추이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이 최저치인 364만 원, 최고치가 지난 10월 387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진주·마산·진해 등의 평당 분양가가 700만 원대에 근접하고, 창원의 평당 분양가가 800만 원대에 육박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여서, 분양가의 상승이 기존 시세에 비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군별 평당 매매가는 전체 아파트 시가총액을 계산한 다음 전체 가구 수로 나눠, 다시 평당가격으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당 매매가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500만 원대가 1곳, 400만 원대가 1곳, 300만 원대가 3곳, 200만 원대가 8곳, 100만 원대가 4곳 등이다. 지역별로는 투기과열지구, 주택거래신고지역 등 각종 ‘규제의 백화점’인 창원이 도내 전체 평균치를 훨씬 상회한 536만 원(1월)~568만 원(10월)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내는 평균적으로 600만 원 이상을 넘지만 읍·면지역의 시세가 낮은데 따른 것이다. 다음으로 기존 아파트 공급이 적은데다 최근 2~3년간 가파른 분양가 상승(400~700만 원)을 보인 진해시가 358만 원(1월)~426만 원(10월)의 변화를 보였는데 매월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진주는 올들어 신규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기존 아파트의 낮은 가격으로 인해 365만 원(1월)~398만 원(10월), 기존 아파트가 많은 마산시는 큰 변동 없이 360만 원(1월)~367만 원(8월)으로 나타났다. 이외의 지역은 도내 전체 평균이하를 기록했으며 특히 몇몇 군지역은 100만 원대를 보인 곳도 있었다. 거제시가 지난해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격이 500만 원대를 넘어서면서 284만 원(1월)~304만 원(7월)으로 최고가격이 300만 원을 넘어섰다. 양산시(265만 원(1월)~281만 원(10월)), 통영시(254만 원(1월)~256만 원(3월)), 합천군(240만 원(1월)~243만 원(9월)), 사천시(202만 원(1월)~234만 원(10월)), 밀양시(216만 원(1월)~217만 원(6월)), 창녕군(193만 원(1월)~217만 원(10월)), 거창군(208만 원(1월)~216만 원(10월)), 남해군(208만 원) 등은 최고 200만 원대를 기록했다. 100만 원대인 곳은 고성(184만 원(4월)~185만 원(1월)), 산청(179만 원), 하동(153만 원(1월)~157만 원(6월)), 함양군(188만 원(4월)~189만 원(1월))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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