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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로드맵 만든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15


경남도 환경로드맵 만든다 -경남일보 2008 람사총회의 경남 개최 확정으로 도민들 사이에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남도의 환경 로드맵 수립의 기본 방향이 제시됐다. 경남도는 뉴 환경비전을 담은 20년간(2006~2025년)의 환경 로드맵을 수립해 환경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산업, 문화, 관광, 농림어업 등 타 분야 로드맵 지역발전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포함한 환경분야 로드맵 수립을 지난 3월 2일에 착수해 12월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는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람사총회가 2008년 경남에서 개최하게 된 시점에서 환경분야 로드맵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국제적인 환경도시로서의 그 위상과 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환경 로드맵을 단기(2006~2010년)·중기(2006~2020년)·장기(2006~2025년) 등 3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자연생태계, 수자원, 자연경관, 도서·연안환경 등의 보전 및 적정 이용을 유도하고, 환경현황 및 환경·문화자원의 분포 등을 고려하여 권역별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작성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수립된다. 그리고 인구분포, 산업구조 및 토지이용, 환경오염배출시설 등의 환경부하 요인을 분석하고, 대기환경, 수질오염, 폐기물, 토양환경, 녹색 산림자원, 해양수질, 유해화학물질 등 체계적, 통합적 관리측면에서 현황 및 문제점, 여건변화 및 전망,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여 친환경적 관리를 더욱 강화하게 된다. 이같은 환경분야 로드맵 수립을통해 환경행정체계의 정비방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환경거버넌스 체계를 수립·강화하여 관과 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루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 이를 위해 경남도에서는 지난 13일 국제적인 환경 도시로서의 그 위상과 도의 환경에 대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환경분야 로드맵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몇 차례의 보고회를 더 거치고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최종‘환경로드맵’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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