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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한의학박물관 내년 7월 개관 -연합뉴스

등록일: 2005-12-16


산청 한의학박물관 내년 7월 개관 -연합뉴스 (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경남 산청군은 국내서는 처음 짓는 `한의학박물관'이 내년 7월께 완공,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79억원으로 금서면 특리 1300번지 740평 부지에 착공한 한의학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실과 영상실, 휴게공간, 세미나실, 수장고 등이 갖춰지며 현재 40% 공정을 보여 내년 7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산청군은 경남한의사회와 경남한약협회의 추천을 받은 한의학(약) 관련 전문가와 경남 문화재위원 등으로 유물수집 실무위원회 구성, 지난달 심의를 거쳐 전시대상유물인 의학서적 343책 963권, 의료기기 36종 71점을 선정했다. 특히 유물수집 실무위원인 김세환(69.한약방 운영.진주시)씨가 소장해 온 한의학 관련 유물과 의서 12책 49권, 의료기구 23점을 산청군에 기증 하는 등 유물과 의서 기증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의 한의학 역사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방 문화 체험을 통한 한의학의 이해를 높이려 국내서는 처음으로 한의학박물관을 짓기로 했다"며 "완공되면 산청군내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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