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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관리협의회 개최 -경남신문

등록일: 2005-12-17


지리산 국립공원관리협의회 개최 -경남신문 세석대피소 전기인입 논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소장 박영덕)는 16일 지리산사무소 회의실에서 박영덕 소장, 경상대학교 산림과학부 마효섭 박사, 허광수 함양 국유림관리사무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추진배경과 향후 계획. 내년부터 최단 5년~최장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자연휴식년제와 달리 칠선계곡은 훼손탐방로 복구와 정밀조사를 오는 2007년까지 연장 시행하게된 배경 등을 논의했다. 또 지난해 11월 해발 1천410m의 벽소령대피소에 전기인입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세석대피소에 전기 인입 추진에 따른 환경단체들의 반발과 관련 토의했다. 특히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복원기술 개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북한산 반달가슴곰 8마리를 방사해 지난 8월7일 랑림32호가 하동, 11월4일 장강21호가 구례에서 올무에 걸려 사망한 것과 관련, 이같은 일은 모두 국립공원 구역 밖에서 이뤄져 지금은 곰들이 공원 경계구역 밖으로 나가면 발신기를 이용해 즉시 공원 안으로 몰아넣는다며 올무 제거 방법 등을 논의했다. 한편 현재 지리산에는 지난 2004년 방사한 연해주산 5마리, 2005년 7월 북한산 5마리, 지난 10월 산청군 삼장면 치밭목 헬기장 주변에 방사한 연해주산 6마리 등 16마리의 반달가슴곰이 활동하고 있으면 오는 2011년까지 50마리 이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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