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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교통접근성 '파란불' -국제신문

등록일: 2005-12-17


함양 교통접근성 '파란불' -국제신문 88고속도 확장공사 조기 착공 검토 동서·중부 고속도 국도 등 공사활발 함양군이 '오통십달 도시'가 된다. 함양으로 통하는 도로 확장공사가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어 3~4년 후함양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기존의 88고속도로, 대전~진주 고속도로 외에 울산~군산 동서고속도로, 함양읍 우회도로 개설 등이 잇따를 예정이기 때문이다. 함양의 기존 도로 확장사업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의 함양 방문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추 장관은 지난 13일 함양을 방문,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8고속도로 함양~남원 구간 4차로 확장공사의 조기착공을 도로공사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의 4차로 확장공사는 당초 2010년께 착공,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이었다. 추 장관은 또 88고속도로 함양 IC가 2차선으로 협소해 차량의 진·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함양IC~함양읍 2.8㎞구간에 180여 억 원을 들여 도로공사에서 확·포장 공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로공사는 울산~군산 동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현재 이에 대한 실시설계 중이며 함양JC나 지곡IC를 도로의 경유지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함양구간 18㎞의 4차로 확장공사도 지난 2000년 착공, 오는 2008년 12월 완공 계획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함양~남원간 국도 24호선 4차로 확장공사도 보상 등 기초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2㎞의 함양읍 우회도로 개설 공사도 2007년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처럼 함양을 경유하는 도로 개설 및 확장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함양은 대전~통영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광주간 88고속도로 외에 울산~군산 동서고속도로 등 3개 노선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등 '오통십달'의 중앙에 위치, 교통 요충지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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