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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갯벌 세계적 습지로 -국제신문
등록일: 2005-12-19
남해안 갯벌 세계적 습지로 -국제신문 해양부, 순천만 일대 람사사무국 신청 국내 갯벌 최초… 남해 강진만도 검토 전남 순천만 갯벌 등 남해안 일부 갯벌이 국제습지보호협약인 람사협약의 국제적인 습지로 등록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순천만 갯벌(35.5㎢)을 국내 갯벌로서는 처음으로 '람사습지'로 등록키로 하고 최근 람사 사무국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양부는 또 빠르면 이달 중으로, 늦어도 내년 1월 안에 우선 순천만 갯벌이 람사등록습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양부는 지난 1993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순천만 갯벌이 국내 대표적 희귀 철새 서식지고, 전국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갈대숲과 칠면초 등이 자생하는 등 이미 보존가치와 경관 면에서 세계적인 습지로 평가돼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곳에 서식하는 조류는 모두 150종으로, 이 중에는 흑두루미와 검은 머리물떼새 등 천연기념물 15종과 큰고니, 저어새 등 국제보호조류 13종도 포함돼 있다. 이곳의 경제적 가치도 높아 일반 농경지의 배 이상인 연간 245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해양부는 덧붙였다. 현재 국내 람사등록습지는 강원도 인제군 용늪, 경남 창녕군 우포늪, 전남 신안군 장도늪 등 3곳으로 모두 내륙습지이다. 이와 함께 해양부는 남해군 강진만 갯벌을 비롯한 국내 유수 갯벌에 대해 습지보호구역이나 람사습지로 등록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해양부와 남해환경운동연합의 조사결과 강진만 갯벌에는 검은머리갈매기, 노랑발도요 등 희귀 철새들이 전세계 서식수의 1%가량 머물고 있는 등 람사습지 등록에 필요한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발전연구원 윤성윤 연구위원도 지난 1월~10월 조사한 '경남연안 갯벌의 현황과 보전방안' 보고서를 통해 "강진만 갯벌은 검은머리갈매기 72마리, 중부리 도요 403마리가 발견되는 등 남해안 지역에서 우수한 환경을 지닌 곳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통한 집중관리가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박춘식 남해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강진만 갯벌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습지로 보호지역 지정이 시급한데 주민들이 이를 반대하고 있다"며 "경남도 등에서 이 문제를 추진하면 주민들을 설득하는 등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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