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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새해예산 2,114억 확정 -울산매일

등록일: 2005-12-26


거창 새해예산 2,114억 확정 -울산매일 올보다 24.3% 늘어…군지역 최고 강군수등 국·도비 확보 노력 결실 거창군(군수 강석진)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 당초예산 1,700억7,900만원보다 24.3% 414억1,600만원이 늘어난 2,114억9,500만원으로 군의회에서 최종 의결돼 도내 군부 1위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농업군으로서의 재정적 한계 속에서 강석진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과 이강두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측면지원이 큰 힘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이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군 의회는 해당 실·과장으로부터 주요사업별로 설명을 듣고 질의와 토론 등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일부 항목에 대해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절감, 예산과다 계상, 불요불급, 사업효과 미흡 등을 사유로 2억4,30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전환키로하고 2,114억 9,500만원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내년 예산이 확정됐다. 지역 내에서는 이번 예산안을 두고 의회에서 그 어느 해보다 치밀하고 강도 높은 심의가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예산규모에서도 도내 군부 1위로 올라서 거창군의 자존심을 회복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내년도 활기찬 군정추진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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