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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26


경남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남일보 경남도교육청은 제27회 경남교육상 수상자로 이효섭 전 동산초등학교 교장, 전성은 거창고등학교 교장, 김일랑 전 사천교육장, 박우상 경남교육청 기획예산과장, 조민규 합포문화동인회 회장이 각각 선정했다. 경남교육상은 지난 1982년부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 등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교원과 교육전문직, 일반직은 물론 민간인에게 주어지는 경남 최고 권위의 상. 특히 이번 경남교육상은 예년과 달리 교원이나 전문직, 교육행정직이 아닌 교육가족으로서 지역의 교육발전에 공헌한 일반인이 추천, 수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며 수상인원은 지난해 3명에 비해 2명 늘어난 5명이다. 수상자인 전 동산초등학교 이효섭 교장(64)은 진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통영초등교사로 시작해 학교교육 수준 향상, 실습협력학교의 학생 지도 및 현장교육연구에 노력했다. 이 전 교장은 또 통영 수월․용남초등학교 교감, 거제교육청․경남교육연구원․경남교육청 연구사․장학사․장학관, 토월초등학교 교장, 하동교육청교육장으로 재직하면서 영․호남 화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경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거창고등학교 전성은 교장(61)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65년 거창고등학교 교사로 출발해 정의와 사랑을 실현하며 평화가 넘치는 사회 건설의 뚜렷한 교육관으로 자율학교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도 샛별중학교 교장, 간디학교 이사, 거창 YMCA이사장 겸 전국연맹 이사,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장을 지냈으며ꡐ이 땅의 젊은이들에게ꡑ등 저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공헌했다. 김일랑 전 교육장(63)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 의동중학교 교사로 시작해 학생생활지도, 교무기획 및 특기 적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다. 사천 교육장 시절 경남 체육 발전과 체육영재 육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지역교육 여건개선에 헌신하여 지역민의 신망이 두텁다. 경남도교육청 박우상 기획예산과장(59)은 방송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함양중학교 행정공무원을 시작으로 문서발송체제 및 관용차량 운행업무관리 개선, 보안관리, 기획․감사, 국․공유재산관리, 지방교육재정 확충에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박과장은 또 도교육청 기획예산과장을 역임하면서 경남교육과학연구원 분리 개편, 낙동강학생수련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특히 경남교육 행정 역량제고를 위한 기획과 평가 업무에 심혈을 기울여 경남교육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했다. 민간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조민규 (사)합포문화동인회 회장(69)은 동아대학교를 졸업한 후 1977년부터 본 동인회를 이끌면서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교양을 제공하는 민족문화 강좌를 300여 차례나 가졌으며 대한적십자경남지사 사무국장․부회장, 마산시정자문위원, 마산시민축제운영위원장, 마산시법원조정위원장, 마산동중․제일여중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조 회장은 경남교육포럼과 야간학교인 애솔배움터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2층 강당에서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한 정찬호 교육위원회 의장 및 전 교육위원, 최진덕 도의회교육사회위원장, 도의회교육사회위원, 지역교육장, 직속기관장, 초․중등학교장,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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