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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구 증가 전국 2번째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28


경남 인구 증가 전국 2번째 -경남일보 2000년 대비 7만 여명 늘어 지난 11월 1일 실시한 ‘200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도내 상주인구가 305만4000명으로 지난 2000년 총조사 대비 7만5000명이 늘어났다.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은 인구가 연평균 약 1만5000명씩 계속 증가하고 있고 경남 전체 인구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 서울, 부산에 이어 네번째로 전국 총인구 4725만명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 부산, 대구,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등 8개 시·도에서는 지난 2000년에 비해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경남은 전국에서 경기도(143만50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 중에서 2000년 보다 인구가 증가한 시군은 김해(10만명), 거제(2만8000명), 양산(2만5000명), 진해(2만2000명) 등 4개시에서 17만5000명이 증가한 반면 나머지 16개 시·군에서는 10만명이 줄었다. 도내 가구수는 105만7000 가구로 2000년 대비 10만5000 가구가 증가됐으며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2000년 3.1명에서 2.8명으로 0.3명이 감소했다. 또 주택은 94만9000호로 지난 2000년 82만2000호 보다 12만7000호가 늘어났다. 한편 ‘2005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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