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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든 셋...최고령·최장수 이장 탄생 -도민일보
등록일: 2006-01-03
올해 여든 셋...최고령·최장수 이장 탄생 -도민일보 거창 개봉마을 박남규옹 "내 천직이야"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 주민들이 또 심부름꾼이 돼 달라니 어떡합니까, 열심히 해야지요.” 마을 이장 선거에서 도내 최장수 최고령 이장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거창읍 대동리 개봉마을 이장 선거에서 다른 2명의 후보를 제치고 재당선된 박남규(84)옹. 박 옹은 올해로 29년째 같은 마을에서 이장 일을 해 오고 있는 마을 터줏대감으로 이번에 다시 경쟁 후보들을 물리치고 이장에 재당선됨으로써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젊었을 때부터 한결같이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보여 온 점을 주민들이 인정해 준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60대 후반까지도 젊은이 못지않게 딴딴한 장딴지 근육을 유지했다고 자랑하는 박 옹은 “마을 이장이 별것 아닌 듯 하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천직”이라며 “이장이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기회도 되지만 나 자신에게는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비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위와 3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후 박 옹은 “인생에는 정년이 따로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2500여 마을 주민들의 변함없는 심부름꾼이자 늙은이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뛰어다닐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한편 박 옹은 20년 넘게 면사무소에 근무한 경력을 비롯해 그동안 수 십 차례에 걸쳐 각종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번에 2년 임기의 이장에 당선됨으로써 30년 넘게 이장직을 이어가는 최장수 기록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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