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2005년 도내 화재 하루 평균 8건 발생 -도민일보

등록일: 2006-01-04


2005년 도내 화재 하루 평균 8건 발생 -도민일보 경남도 소방본부가 지난 한해동안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2004년도에비해 5.9% 감소한 2918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73명(사망30명, 부상 143명)으로 22%, 재산피해는 141억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7%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화재 8건, 인명피해 0.47명,재산피해 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4년 대비 5.9% 감소 화재 원인별 발생건수는 전기 747건(25.6%), 담배 247건(8.5%), 방화 213건 (7.3%), 불티 212건(7.3%), 아궁이 157건(5.4%) 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 789건(27%), 차량 505건(17.3%), 공장·작업장 306건(10.5%), 점포 145건(5%), 음식점 136건(4.7%)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주로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가 305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반면 출근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는 140건으로 가장 적게 발생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화요일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는데 이는 주 5일제 시행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원인 전기 · 담배 · 방화 순..낮 12시~2시 많이 발생 도내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 지역은 김해시, 군 지역은 고성, 창녕군 순으로 집계됐다. 김해 426건, 창원 322건, 마산 276건, 진주 271건, 거제 164건, 사천 157건, 진해 139건, 밀양 145건, 양산 129건, 통영 105건 순이었으며 군 지역은 고성 107건, 창녕 107건, 거창 102건, 함안 97건, 합천 76건, 함양 68건, 산청 65건, 의령 60건, 남해 52건, 하동 50건 순이다. 지난해 12월 기온이 크게 떨어져 2004년도 12월에 비해 113건(47%)의 화재가 증가했다. 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낮은 1월부터 2월 사이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겨울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