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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공비축미 10만t 매입 -도민일보

등록일: 2006-01-04


도내 공공비축미 10만t 매입 -도민일보 경남도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공공비축미 매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매입 물량은 10만6268t(정곡 53만1340석)으로 전체 매입 계획량 10만7480t의 99%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산물벼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53일간 도내 농협 및 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27개 업체를 통해 전체 매입량의 9.4%를 매입했다. 포대벼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말까지 73일간 전체 매입량의 90.6%인 9만6232t을 매입했다. 등급별로는 상위등급인 특등과 1등이 10만786t(94.8%), 2등 5420t(5.1%), 3등 62t(0.1%)으로 지난해 보다 비교적 높은 등급을 받았다. 매입가격은 산물벼의 경우 RPC별로 차이가 있지만 40㎏ 기준 도내 평균 가마당 4만2000원, 포대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전국 평균가격으로 우선지급액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은 금년 1월중에 정산한다. 시·군별 매입이 완료된 지역은 창원, 마산, 진주, 진해, 통영, 사천, 거제시와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함양, 거창, 합천군 등 15개 시·군이며, 미완료 시·군은 김해, 밀양, 양산시, 의령, 산청군 등 5개 시·군으로 이는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물량의 야적으로 인한 매입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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