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예가람저축' 인수 막판 2파전 -부산일보
등록일: 2006-01-07
'예가람저축' 인수 막판 2파전 -부산일보 부산지역 고려 - 부산저축은행 혼전 양상 인수성사 땐 경남 · 서울진출 교두보 확보 컨소시엄 재조정, 11일 우선협상자 주목 '고려상호저축은행 VS 부산상호저축은행'.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을 추진 중인 예가람저축은행에 대한 인수전이 부산지역 2개 저축은행의 경쟁으로 막판에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예보가 오는 11일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저축은행은 '낙점'을 받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6일 예보와 금융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의 고려저축은행은 관계사인 대한화섬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고려저축은행은 당초 관계사인 흥국생명과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해말 입찰희망서를 제출했으나 흥국생명이 지난 2004년 9월 보험업법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적격성 심사에서 문제가 발생(본지 지난 3일자 15면 보도)하자 대한화섬을 대신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과 애경유화도 참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을 확대하려는 포석에서 12.5%의 지분을 출자하기로 했으며 인수가 확정되면 50억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경유화의 참여 지분도 12.5%다. 부산지역 최대 규모인 부산저축은행은 부산, 부산2 저축은행이 각각 지분 15%를 출자하고 KTB자산운용이 지분 70%를 조달하는 재무적 투자자로 나서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재무적 투자자는 인수기업을 경영할 전략적 투자자(부산저축은행)에게 부족한 자금을 일시 지원한 후 경영을 감독하는 투자자를 말한다. 인수전이 이처럼 가열된 이유는 '영업망 확대'와 '저축은행 대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 파산한 서울 한중저축은행과 경남 거창 아림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영업망 등을 인수해 설립된 '가교저축은행'이어서 인수에 성공할 경우 서울과 경남에 곧바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관심은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하는 점이나 현재로선 결과를 단언하긴 어렵다.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고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내 1순위가 될 게 유력했으나 흥국생명 문제로 인해 제동이 걸렸다. 결국 대한화섬으로 파트너를 바꾸었으나 이미 입찰희망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그렇게 한 것이 적절한가를 놓고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2순위가 예상되던 부산 컨소시엄은 지난 1999년 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부실저축은행을 인수해 2년 만에 투입된 기금을 조기 상환한 이력 등을 바탕으로 막판 뒤집기를 시도중이다. 하지만 부산, 부산2저축은행으로 투자를 분산하는 방식을 택했지만 지난해 11월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검찰에 통보됐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