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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중학생 14명의 미국 체험 -국제신문

등록일: 2006-01-11


함양 중학생 14명의 미국 체험 -국제신문 "영어교과서 한 권을 통째로 암송했더니 미국 여행을 보내줘 꿈만 같습니다." 지리산 발치의 경남 함양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13일 9박10일 일정의 미국 워싱턴·뉴욕 여행에 나선다.이들은 지난해 11월 함양군 장학위원회가 실시한 '제1회 중학생 영어교과서 암송대회와 여름영어캠프'에서 선발된 학생들이다. 장학위원회는 지역 인재육성 차원에서 이 행사를 개최하면서 성적 우수자에게 미국 여행의 특전을 약속했다. 함양군의 이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이곳 출신의 재미교포 장용진(58)씨가 후배들의 여행경비를 모두 부담하겠다고 나서 의미를 더했다. 장씨는 앞으로도 고향 인재들의 미국 유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 학생은 미국 워싱턴과 뉴욕의 박물관 등지를 견학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박소담(15·함양여중 2년), 우가람(15·〃)양은 "난생 처음 해외여행이라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그동안 배운 영어실력을 발휘해 많이 보고 배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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