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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물류센터' 만들자" -부산일보
등록일: 2006-01-12
"'학교급식 물류센터' 만들자" -부산일보 생산자 - 학교 직거래로 가격 저렴·질 높여 유통구조 혁신 … 공청회서 설립 한목소리 '시민과 생산자의 의지로 안전한 학교급식을.' 지난해 10월 19일 부산시의 학교급식지원조례가 제정됐지만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위한 '학교급식물류센터'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와 부산·경남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물류센터 설립 생산자준비위원회는 11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학교급식물류센터' 설립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공유하는 공청회를 가졌다. '학교급식물류센터'는 생산자와 급식학교가 곧바로 연결돼 직거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금까지 도매시장과 유통업체, 급식업체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가격이 비싸지거나 식재료의 질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던 학교급식 식재료 유통구조를 과감히 혁신한 형태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자들은 부산시가 학교급식지원조례가 제정됐다고 무작정 손을 놓게 되면 또다시 유통업자의 손에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내던지는 셈이라며 학교급식물류센터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동호 학교급식 부산시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시민과 생산자를 연결하는 학교급식물류센터라는 공공시스템이 저절로 마련되기를 기다린다면 급식 식재료의 안전은 기존의 영리업체에 의해 좌지우지될 뿐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어진다"면서 "시민들과 생산자의 책임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순례 부산시교육청 학교급식 담당사무관은 "2004년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시 전체 학교로 친환경농산물 사용을 확대했으며 급식품 공동구매제를 시범운영하는 등 식재료 구매에 발전적인 방안을 시행해 왔다"면서 "올해는 특히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해 식재료 구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얻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급식 현장을 대변하는 이경선 부산시 학교급식영양사회 회장은 "학교급식품이 저질 또는 불량이라는 인식에서 학교급식물류센터 설립운동이 추진된다면 곤란하다"며 "이 운동과 함께 현실성 있는 급식비 책정으로 식재료 질을 높이는 공감대 형성에도 시민단체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종일 생산자준비위원회 사무국장은 이어 "학교급식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친환경농산물을 급식에 사용하는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지만 정작 생산자들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대량생산의 어려움 등으로 주도적인 참여가 힘들었다"며 "학교급식물류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직거래 체계가 꾸려진다면 급식 질 향상과 한국농업 부활을 동시에 해결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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