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고로쇠 물 채취' 환경영향 조사 -연합뉴스

등록일: 2006-01-17


`고로쇠 물 채취' 환경영향 조사 -연합뉴스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보호위해 층고 규제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고로쇠 수액 채취와 태안해안 사구 등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에 올해 착수하는 등 국립공원별로 자원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개한 올해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1월부터 지리산 등 10개 공원 29개소를 대상으로 제6기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가고 상반기 중 국립공원별로 1개씩 멸종위기동물을 지정, 특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공단측은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 국립공원의 생태적 현황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생태자연도와 멸종위기종 서식현황도, 국립공원 용도지구 등을 합친 `생태지도'를 만들어 공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단측은 또 국립공원 내 사유지를 사들이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곧 수립, 시행하고 산림 스카이라인 보전을 위해 숙박 및 사업시설(56개 집단시설 지구) 층고 규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 반달가슴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전기 펜스를 비롯, 대피소, 쓰레기통 등 시설을 확충하고 이동통신 불능 지역에 긴급통신 중계기 설치를 늘리기로 했다. 한편 공단측은 국립공원 입장료폐지 논란과 관련, "지난주 업무보고를 통해 국립공원 입장료를 7월부터 순차적으로 없애자는 의견을 올렸고, 환경부는 예산당국과의 협의를 전제로 단계 폐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