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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해상풍력발전 단지 -국제신문

등록일: 2006-01-23


부산에 해상풍력발전 단지 -국제신문 100만㎾ 규모… 시 MOU 내달 체결 부산 연안에 해상풍력을 이용한 발전시설을 세우려는 계획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22일 수소 및 연료전지, 태양광 등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맞춰 내달 중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100만㎾ 규모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1단계 사업으로 부산 연안의 풍력 해저지질 기상상황 등을 조사해 해상풍력발전 건립의 타당성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2단계로 2~3㎾급 2기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진행(3년)하고, 이후 2012년께 해상풍력발전단지 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단계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육상풍력발전 단지 건립은 지난해 12월 경남 밀양시가 5000만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 스페인의 아씨오나 에너지아사와 투자협력서를 체결하는 등 전국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나 해상풍력발전 단지 건립은 아직 초기단계이다. 이에 따라 부산연안이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적지로 판정되면 대체에너지 보급은 물론, 관련기술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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