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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파워 국회원 지방선거 좌지우지 -경남신문
등록일: 2006-01-24
막강파워 국회원 지방선거 좌지우지 -경남신문 지방선거가 사실상 공천권을 거머쥔 국회의원들의 잔치로 경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경남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역대 최고의 호시절을 구가하고 있다. 시장 군수와 광역의원은 물론 이번 지방선거부터 기초의원에게까지 정당공천을 확대함으로써 주가가 치솟을 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에서는 ‘한나라당 공천=당선’이라는 등식에 후보자들이 유권자에 다가가기보다는 지역구 국회의원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웃지 못 할 현상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입후보예정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눈에 들기 위해 각종 행사에 ‘줄서기’를 함으로써 의정보고회 등이 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23일 도내 모 시지역에서 열린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는 주최측에서 사람이 모자랄까봐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천을 받으려는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사람을 몰고 오는 바람에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200명과는 달리 1천여명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행사에는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입후보예정자들이 줄지어 인사하는 모습이 심심찮게 목격돼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지역현안에 대한 국회의원의 비중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모지역 시의회가 도시기본계획을 보류시킨 배경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의중도 무관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지방의회 입성 여부가 사실상 공천권을 쥐고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의중에 따라 결정됨으로써 지방의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력이 가려진다는 지적도 이런 현상 때문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관계자는 “당선이 보장되는 공천의 향배를 두고 국회의원을 우선 찾는 것은 인지상정의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며 “그러나 무분별한 선택보다는 유권자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선정하기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당 출신의 한 도의원은 “국회의원들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자기 사람’을 지역구에 포진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속속 감지된다”며 “기초단체장에서부터 기초의원까지 모두 한나라당의 충성부대로 만들어서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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