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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이장단 등 대상 설명회 ‘눈길’ -도민일보

등록일: 2006-01-25


군의회, 이장단 등 대상 설명회 ‘눈길’ -도민일보 “예산삭감 이유, 군민도 알아야죠” 산청군의회가 군내 사회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의회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과정에서 발생한 삭감예산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군의회는 24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산청군 예산편성 및 심사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군의회는 군이 편성한 2006년도 예산 중 의회가 삭감한 것은 국·도비 확보 불투명과 형평성 문제, 그리고 사업의 실효성과 과다 투자 등으로 삭감했음을 밝혔다. 먼저 이서우 의장은 “설명회를 여는 것이 집행부와 의회의 잘잘못을 가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며 “삭감된 예산에 대한 정확한 삭감원인을 알리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회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환 사무과장은 “삭감기준은 사전이행 절차 준수 사업의 시기도래, 사업의 필요성, 사업비 절감가능, 불필요한 물건 구입, 그리고 선심성 사업 여부 등에 기준을 두고 심의했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또 “포괄적으로 예산을 편성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비롯해 다른 마을과 형평성 논란이 되었던 단성면 묵상 소남 마을 회관 건립보조금, 과다하게 증액 편성된 군민의 날 체육행사 참가 보상비, 그리고 국·도비 확보가 불투명한 군민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비 등 총 84건에 60여억원을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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