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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천 ‘자연형 변신 중’ 4월부터 2차 공사 -도민일보

등록일: 2006-01-31


고성천 ‘자연형 변신 중’ 4월부터 2차 공사 -도민일보 내년 준공 고성군은 하천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대가면 대가저수지에서 고성읍을 거쳐 당항만으로 흐르는 고성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정화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총 사업비 37억 4700여만원이 투입되는 고성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은 지난 2005년 3월 공사를 시작해 1차 발주공사가 60%정도 진행되고 있다. 고성천 사업 구간은 1.8㎞, 강폭 15m로 군은 친수활동 공간과 생태체험·자연보존 공간 등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1차 공사에 들어가 코이어(수생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만든 멍석모양의 틀)와 식생방틀, 조경석, 대형말뚝, 갈대매트 등을 설치하는 호안 조성공사를 하고 있다. 또 2차 공사는 오는 4월에 착공, 2007년 3월 준공하게 되는데 시설물 공사로 어도와 징검여울, 비오톱(물고기 서식처), 목교, 친수테크 등을 설치키로 했다. 포장공사로는 진입광장 및 휴게 광장 25개소와 산책로 1.8㎞, 지압보도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모든 방향에서 접근이 쉬워 자주 찾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관목류 8920그루, 초화류 5만8594그루, 유채꽃을 파종하여 각종 꽃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배내이보 인근에 만남의 광장을 만들게 되며, 3곳의 잔디광장을 조성하며 관찰데크 4개소, 전망데크 등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고성천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각종 어류 서식을 위한 비오톱 설치와 함께 상류지역으로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해 배내이·죽동·월애 등 3개의 기존 보에 자연형 어도를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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