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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율리 보건진료소 신축 -울산매일

등록일: 2006-02-08


거창 율리 보건진료소 신축 -울산매일 삼성·KBS 5천만원 후원 거창군이 고령화에 접어들고 있는 농촌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건진료소를 신축하면서 도내에서 처음으로 삼성그룹과 KBS의 후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군에 따르면 관내 마리면 율리에 부지 495㎡, 건평 115㎡ 규모의 보건진료소를 이전 신축하면서 총 사업비 1억3,000만원 가운데 군비 8,000만원 외에 삼성그룹이 후원하는 5,000만원을 KBS로부터 지원 받게 됐으며 여기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물밑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현 진료소는 1일 평균 4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지난 1984년에 지은 건물로 낡고 좁아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하고 “재정 형편상 보건진료소 신축이 어려워 그 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나 삼성그룹과 KBS의 도움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진료소가 이달 안에 공사를 모두 마치고 문을 열게 되면 쾌적한 진료환경은 물론 모래찜질기, 파라핀 물리치료기, 발마사지기, 안마의자 등 건강 보조기구를 두루 갖추고 있어 주민 보건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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