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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영아 유기사건 잇따라 -경남일보

등록일: 2006-02-17


서부경남 영아 유기사건 잇따라 -경남일보  최근 서부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영아 유기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전 9시49분께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아림사 부근에서 비닐봉지에 담겨 숨진 채 버려져 있는 영아를 이웃주민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이웃주민들의 신고로 아림사 부근에서 하혈을 하면서 쓰러져 있는 권모(39)씨를 조사한 결과, 권씨가 애기 출산 후 비닐봉지에 넣어 유기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는 것.  이에 앞서 지난 7일 오후6시30분께 함양군 용평리 김모씨의 집 앞에서 생후 100일된 영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김씨의 아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발견된 아기는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으며 현재 함양 사회복지센터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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