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청렴위 "지역 토착비리 척결" -국제신문

등록일: 2006-02-21


청렴위 "지역 토착비리 척결" -국제신문 지방선거 자금지원 등 철저 감시 국가청렴위원회는 20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금지원을 통한 비리사슬 형성을 막기 위해 선거관련 부패사범 신고 접수처리 및 부패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 보상을 실시하는 등 불법선거행위를 강력 단속키로 했다. 청렴위는 이날 '새해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지역순회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부패방지시민센터 등과 연계, 행동강령 위반사례 등 부패 적발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렴위는 지역업체 대표를 비롯한 토착유지와 지방의회 의원, 지방자치단체장·지방공무원간의'비리삼각 연결망'(Iron Triangle) 제거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등 지역사회 토착비리 척결을 위한 제도·시스템 개선에 전력을 경주키로 했다. 정성진 청렴위원장은 "올해에는 선진 청렴문화 정착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온정주의·연고주의 등 부패 친화적인 문화 개선 노력을 강력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난 17대 총선의 깨끗한 선거문화가 5월 지방선거에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토착 부패 척결 노력도 적극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