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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농사 지으라고...." -경남신문

등록일: 2006-02-23


"어떻게 농사 지으라고...." -경남신문 영농철 앞두고 비료값 '껑충' 농가 부담 가중 농산물 수입개방 등의 여파로 농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값이 크게 올라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2일 창녕지역 농민에 따르면. 수입개방의 여파에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값이 크게 오르는 등 영농비 부담은 해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농민들의 근심만 쌓여가고 있다. 비료의 경우. 지난해까지 한 포대에 8천150원이었던 요소비료는 올 들어 8천900원으로 인상됐고 복합비료(21-17-17)도 7천800원에서 9천원으로, 또 플러스3은 7천350원에서 8천500원으로 각각 올랐다. 또 신세대신은 7천400원에서 8천500원으로, 용성인비는 5천900원에서 6천600원으로, 염화가리는 6천400원에서 7천200원으로 인상되는 등 올 들어 비료값이 대폭 올랐다. 농민들은 “농사를 지어도 영농비조차 제대로 건지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 비료 등의 농자재 비용은 꾸준히 오르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농사를 짓고 살아갈지 걱정이 앞선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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