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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율곡장학회 초중고생 등 19명에 장학금 -경남일보

등록일: 2006-02-27


거창 율곡장학회 초중고생 등 19명에 장학금 -경남일보  거창군 마리면 율곡장학회는 26일 오전 11시 마리면 상율마을회관에서 강석진 거창군수, 이문행 거창군의회 의장, 백신종 도의원, 출향인, 주민,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총 19명으로 대학생 13명 490만원, 고등학생 3명 15만원, 초등학생 3명 9만원이 지급되어 총 51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조영석 율곡장학회장은 격려사에서 "장학생 여러분은 지금까지 잘해 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뚜렷한 목표와 야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세계의 유수한 젊은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겨내어 21C 지구촌을 누비는 자랑스러운 아들, 딸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율곡장학회는 이곳 주민들이 마을 출신의 학생들을 위해 지난 ‘74년 작고한 출향인사 유람 김병모 선생의 50만원 출연금이 모태가 되어 설립 후 7년여 동안엔 외부의 도움 없이 상율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였으나. 이후 82년부터는 출향인사들의 참여도 잇달아 300여명의 인사가 장학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288명의 수혜자에게 94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율곡장학회는 마을 인재양성이란 본래의 뜻 이외에도 주민 화합에 큰 몫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율곡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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