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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누가 뛰나]거창군수 -도민일보

등록일: 2006-03-02


[5·31지방선거 누가 뛰나]거창군수 -도민일보 우리·한나라·무소속 3파전 거창군수 선거전은 지난 2004년 11월 보궐선거에 당선된 강석진(48) 군수가 짧은 기간에 군정을 안정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으로 지역사회에서는 무혈입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열린우리당 최용환(42)씨와 무소속 이상학(56)씨가 출마 준비를 서두르고 있어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 최용환 전 거창군의원은 거창 발전은 인력과 예산을 가지고 있는 열린우리당 소속 군수만이 할 수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최 전 의원은 이제 거창은 한나라당 장기 집권에서 벗어나야 하며, 판단력 결단력 추진력을 가진 강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이야말로 군민의 염원에 적합한 배짱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나라당 - 강석진 군수가 지난해 한국생산성본부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외국어 교육특구지정 등 굵직한 성과들을 이루어 내 당내에서도 공천신청자가 없을 만큼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거창은 특별한 이변이 생기지 않는 한 강 군수가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나오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무소속 - 김천대학 식품계열학과 강사와 전통식품 개발연구원 고문을 역임하고 있는 이상학씨는 한 때 자신도 한나라당 기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아예 무소속으로 출마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 씨는 주식회사 거창의 발전을 위해 전공인 식품공학을 접목시켜 풍요로운 거창을 이루겠다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얼굴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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