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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보조금 신용카드 집행 -국제신문

등록일: 2006-03-08


사회단체 보조금 신용카드 집행 -국제신문 부산 동래구 투명성확보 대책 사회단체보조금 지급의 투명성을 다지기 위해 부산 동래구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용카드 보조금 집행 의무화' 시책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동래구청은 올해부터 새마을운동 동래구지회 등 연간 1000만원 이상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이른바 '빅3 단체'에 대해 인건비를 제외한 모든 항목의 지출은 의무적으로 신용카드만 사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사회단체보조금 종합평가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평가제는 사업 중심의 철저한 심의를 통해 전년도 활동사업 내용과 보조금 집행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초 사회단체보조금 지급 때 평가결과를 토대로 차등지급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에 지원되는 사회단체보조금은 그동안 객관적 평가 없이 집행돼 혈세 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특정단체에 대한 편중지원 의혹도 수차례 제기됐다. 동래구청은 △사회단체의 사업 이행 여부 △추진 일정에 따른 진도율 △계획 대비 실적 등 14개 항목(110점 만점)을 평가기준으로 정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심의위원회의의 평가를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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