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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수시책' 전국서 벤치마킹 발걸음 -경남일보

등록일: 2006-03-18


'함양군 우수시책' 전국서 벤치마킹 발걸음 -경남일보 농림부 정책팀도 20일 방문  지리산 자락 작은 함양군에 작은 변화들이 일기 시작하면서 전국 각지로부터 벤치마킹을 하기 위한 각 시군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들어 안동시를 비롯해 성주군과 인근의 하동군, 남원시까지도 함양군을 벤치마킹을 하러 오더니 오는 20일 중앙정부 농림부 홍성재 소득정책과장 등 15명의 핵심 실무담당자들이 ‘함양군의 변화와 발전의 근거는 무엇인지, 농림부의 정책모델을 함양군에서 발굴하겠다’며 함양을 찾을 계획이어서 실무자들이 분주하다.  농림부정책개발팀은 20일 오후 2시 함양을 방문해 21일까지 양일에 걸쳐 지곡면의 물레방아 팽이버섯 생산단지와 함양농협가공사업소, 지곡면 딸기단지 등을 찾아 함양군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책리포트를 만들어 농림부장관에게 직접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농림부 직원들에게 '100플러스100운동' 등 함양군의 시책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적극적인 예산지원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림부 관계자는 단순한 벤치마킹에 머물지 않고 함양군의 농업시책 방향을 점검하고 농민들이 고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향을 찾고 나아가 농림부의 지원책과 함께 농민의 소득 안정화를 방향제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농림부 정책 담당자들이 함양군을 찾기까지 함양군은 꾸준한 농업시책이 타지역에 비해 선도적인 결과물을 얻었으며, 적절한 예산 분배를 통해 농업의 효율성을 높인 게 주요 이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은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하는 회의적인 시각을 극복하고 서상면의 파프라카수출단지, 백전면의 철갑상어생산단지, 서하면, 지곡면, 마천면 등의 함양곶감작목반 활성화, 함양읍 안의면 서상면 수동면 등의 사과단지 활성화, 마천면의 옻 주산지 육성, 서상면 안의면 병곡면에 산삼재배단지, 지곡면 서상면 유림면 등의 버섯단지, 함양농협을 축으로하는 고품질 쌀과 잡곡 등등에 대해 대체로 함양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장려로 모범적 선도농업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군은 이들 정책개발팀에 함양군의 주요시책을 소개하고 함양쌀연구회 회원들과 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해 논의 할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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