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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학교 교육여건 확 달라진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6-03-20


농·산·어촌 학교 교육여건 확 달라진다 -경남일보 올해 우수고 5개교 지원 등 200억원 투입  올해 경남지역 농촌·산촌·어촌지역 학교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총 200억원이 투입돼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기회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올해 농어촌 우수고교 5개교를 선정, 16억원씩 모두 80억원을 지원해 우수학생의 도시유출을 막고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9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농·산·어촌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단계별 서비스를 강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연차적으로 모두 520여 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농·산·어촌학교 학생의 교육기회 강화에 11개 단위사업에 200억원을 포함해 ▲교육에 따른 부담 경감 3개 단위사업에 253억원 ▲농·산·어촌 교원 근무여건 및 교육환경 개선 7개 단위사업에 7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농어촌 우수고 육성사업을 위해 지난해 함양고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5개교를 선정, 국비 5억원과 도교육청 지원금 8억원 등 모두 16억원을 올해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우수고등학교 선정된 학교는 산청고등학교를 비롯해 남해 제일고, 거창여고, 고성 중앙고, 합천고등학교로 이들 학교는 올해 16억원을 지원받아 농어촌 우수고등학교를 육성하고 교육시설 현대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2007년 5개 농어촌 우수고를 추가로 선정해 10개 군 소재지에 1우수고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우수고등학교 선정에는 모두 9개군에서 17개 학교가 지원했으며 경남도교육청은 ▲여건조성(기본현황) ▲계획의 타당성 ▲인성교육과 학력증진 방안 ▲교육환경개선(투자계획) ▲지역과의 지원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학교를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농산어촌학교 학생의 교육기회 강화에 89억 여원을, 농산어촌학교 학생의 교육에 따른 부담경감을 위해 초중고학생 급식비 지원 23억원, 농산어촌 특수교육센터 순회교육비 지원 8억원 등 39억 여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농산어촌학교 교원 및 근무여건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중 학교도서관 및 장서확충 지원 8억원, 교육정보화 인프라에 55억원 등 모두 71억 여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사업으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 외에 있는 학교 등 500여개의 초중고등학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사업으로 모두 3조1473억원의 예산으로 경남지역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기회 강화와 교육에 따른 부담 경감, 교원 근무여건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경남지역은 우수고 5개교를 선정하고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기회 강화 등에 모두 2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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