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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부채 도내 최저 흑자경영 -경남일보

등록일: 2006-03-22


함양군 부채 도내 최저 흑자경영 -경남일보  함양군이 2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부채가 거의 없어 경남도내에서 가장 건전한 재정을 운용하고 있는 모범적 인 자치단체로 나타났다.  21일 경남도와 함양군에 따르면 올해 도에서 각 시군의 예산서를 분석한 결과 경남 21개 도시군의 부채는 총 9669억원(평균 460억원)으로 2005년말 결산예산대비 채무비율이 8.9%로 나타났으나, 함양군은 0.1%인 2억원에 불과해 도내 최저로 나타나 경남도에서 재정상태가 최고로 건전한 자치단체로 평가됐다.  2위는 도내에서 재정규모가 가장 큰 창원시가 0.48%인 45억원, 하동군이 0.51%인 11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시군은 도내 평균보다 약 3.4배가 높은 김해시가 33.29%인 2,355억원, 함안군이 17.55%인 370억원, 밀양시가 17.07%인 342억원으로 나타났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의 채무발생원인으로 "1998년 마천면 청사 신축에 3억원, 1999년 함양읍 청사신축에 5억원 등 8억원을 기채, 그동안 6억원을 상환하였고 현재 2억원이 남아 있으나, 2008년 상반기에는 부채를 모두 상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건실한 자치단체로 부채 없는 재정을 실현하고 있는 함양군의 올해 예산은 전년도 당초예산 1846억원보다 178억원(10%)이 증가된 2024억원으로 일반회계 1768억원과 특별회계 25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신장율 23.5% 증가로 도내 최고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규모가 10% 증가요인으로 의존재원확보를 위한 특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해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도청을 수차례 방문하여 주요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폭넓은 인맥을 활용 설명하는 등 공격적인 군정경영으로 매년 수백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타시군의 모범이 되는 자치단체로 평가 받고 있어 비교 견학과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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