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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천 생물서식처 조성.A/S 개념 도입 -경남신문

등록일: 2006-04-11


도, 하천 생물서식처 조성.A/S 개념 도입 -경남신문 경남도는 하천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람사총회 유치에 부응하기 위해 하천에 생물서식처를 조성하는 등 생태하천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또 기업의 A/S(After Service) 개념을 하천관리에 도입. 도가 시설한 하천시설물에 대해 주도적인 관리를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치수과 공무원으로 하천 모니터링 팀을 편성.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씩 40개 하천의 환경. 식생 등을 조사하여 하천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조사결과를 하천정보화시스템에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하천변 저수지나 폐천부지 등 여유공간을 생물서식처(Bio Top)로 조성하여 유수지 역할을 겸하도록 하고 초중등생의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생물서식처 시범사업으로 하동군 고전면 주내주교천변을 지정. 3년간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환경을 관찰하고 2007년에는 시군당 1개소의 생물서식처를 조성한 후 연차적으로 읍면당 1개소씩 확대하기로 했다. 생물서식처는 정화능력이 뛰어난 창포. 연. 물억새. 줄 등을 심어 수중의 영양염류 제거와 수질을 정화하도록 하고 어류와 동물성 플랑크톤 등 각종 수생생물의 산란 및 서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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